주제에 대한 이해와 표현, 창작력, 구성 및 색채의 조화, 작품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심사됩니다. 심사위원은 미술학회 및 미술대학 교수님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, 예선심사와 본선심사를 통해 작품을 선발합니다. 또한 공정한 심사를 위해 표절위원단을 특별히 구성하여 추가 심사가 진행됩니다.